비비나비

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 소중한 반려동물의 장례식 ・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
가족으로 살아온 소중한 작은 생명

소중한 가족의 일원, 사랑스러웠던 내 아이, 친구이기에 정성껏 공양하고 싶습니다.
그런 분들을 위해 정성껏 공양하겠습니다.

사랑스러웠던 내 아이 ・ 친구가 하루빨리 성불하여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.
그리고 다시 만나러 와 주었으면 좋겠어 당신의 마음은 반드시 통할 거야.

자세한 사항은 문의해 주세요.


＝ 다카쿠라 관음 （ 고쿠라지 절 ） ＝
기사라즈시 야나 1245
0438-52-2675